[세종시] 지역 정체성 담은 건축자산 활용방안 찾는다

데이터베이스 구축·유형화 마무리…활용계획 수립 추진 – 세종특별자치시(시장 이춘희)가 지역 고유 건축자산의 체계적 보전관리와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‘건축자산 가치발굴 및 활용계획’을 수립 시행한다. 건축자산은 한옥과 근현대 건축물 등 지역의 정체성과 특성을 드러낼 수 있는 자원으로, 세종시 관내에는 장욱진 생가와 내판역 철도관사, 부강성당 등 93곳의 건축자산이 있다. 시는 이러한 건축자산의 적극적인 가치 발굴·활용을 위해 ‘세종특별자치시 건축자산 가치발굴 … [세종시] 지역 정체성 담은 건축자산 활용방안 찾는다 계속 읽기